공갈빵을 만들어보아요!


심심해서 오랜만에 한번 공갈빵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당
2년만에 만드는거라서 잘 될까 싶었는데 뭐 나쁘진 않네요ㅋㅋ



우선 밀가루 계량을 합니당
대충 야매로 만든거라서 양이 얼마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한 150g정도?



밀가루를 체로 곱게 내려줍니다잉



부엌에서 부스럭부스럭 요리를 하고 있으면 딸기가 약 98%의 확률로 소환되죠.
평소에 요리할때는 쫒아내지 않는데, 이번에는 밀가루에 딸기 털이 섞일까봐 딴데로 보냈습니당.


채로 내린 밀가루에 이스트, 설탕, 소금을 띄워서 서로 안닿게 조심조심 섞습니당
주변 밀가루로 1차 코팅을 한 다음에 한꺼번에 섞는다고 해야하나
이스트에 설탕이나 소금이 바로 닿으면 발효가 안되기 때문이죠





요렇게 잘 섞어주세요



요기다 식물성 오일과 물을 섞어 넣고 반죽합니당


반죽을 5등분하고 안에 계피+설탕 내용물을 채워줍니다잉




덧밀가루를 뿌려가면서 얇게 밀어서 오븐팬에 넣습니당
얇으면 얇을수록 더 바삭하고 맛있는데, 대신 굽는 도중에 터질 확률이 높아지죠
전 오랜만에 하는거라 적당히 안 찢어질정도만 밀었어요.
이 상태로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간 굽습니다


완성!
직화오븐이 아니라 이번에도 윗면에 색이 안 났네요
맛은 차이가 없으니 뭐 상관은 없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ㅠㅠ
아쉽긴 하네요ㅋㅋ



완성된 공갈빵.
식혀서 먹으면 됩니당ㅋㅋ



음... 오랜만에 만든것 치곤 괜찮았어요ㅋㅋ
엄느님이 사먹는것보다 낫대서 만족함 ㅋㅋ





그리고 이거는 저녁에 엄느님이 해준 닭갈비!
ㅋㅋㅋ

설 맞이 딸기 사진 폭탄!


나 볼 준비는 됐냥?
'ㅅ')




그럼 첫번째 사진으로는 딸기의 발라당>_<
으아 귀여워ㅠㅠㅠㅠ
딸기 배 털이 진짜 부드럽거든요
딸기 배를 쓰담쓰담하면 털은 부들부들 뱃살은 몰캉몰캉 따끈따끈 보들보들ㅠㅠ
마성의 보들보들이ㅠㅠ




인간 관찰
'너 뭐 먹냥? 너만 먹냥?'



사진 찍으려고하는데 발버둥치길래 호빵이 잡아줬음
흉악한 굇수냥이지만 귀엽긴 참 귀엽지영





뒷태 미남 딸긩
이제 미남이라는 호칭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만물을 굽어 살피시는 딸긩

은 아니고
바깥 구경중인 딸긩!

그러고 보니 저 전망대에 있는 카페 아메리카노가 꽤 괜찮은데
가야지 가야지 하고 계속 못가고 있네요

언제 한번 책들고 놀러나 가야징




바다 풍경과 냥이ㅎㅎ

딸긩은 지금 앉아있는 자리를 참 좋아해요
저기 누으면 집안과 창밖이 한눈에 보이는데다
바닥에 담요랑 못입는 수면바지를 두툼하게 깔아서 폭신폭신 따뜻따뜻하거든요

우리 가족들은 저 자리를 옥좌라고 부르죠ㅋㅋㅋ



눈을 꿈뻑꿈뻑 졸린듯 하더니 몇 분 후에 잠든 딸긩




잘땐 참 귀여워요ㅋㅋ
물지도 않고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 웃프넹

^_T




딸긩 찹쌀똑이다 냥


좋은건 떼로 봐야 제맛이다 냥




딸기는 거묘라서 찹쌀똑도 big함





내 방문앞에서 뒹굴뒹굴




심심해서 빵 만들고 있었는데 방해질하는 딸긩
다른때면 쫒아내지는 않는데
저때는 밀가루를 쓰고 있어서 딸기 털이 섞일까봐 얼른 딴데 보냄



312동 1302호의 딸긩딸긩




봉투속에는 고양이가 있다...!



옥좌에 편히 누워 농노들을 감시하는 냥이
'빨리 빨리 움직여라냥!'



건방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끔 괴롭히다가 머리 만지작 만지작 했더니 잠들었음
너 참 팔자 좋구나ㅋㅋ




일어나서 다시 투닥투닥!!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왜 앉은채로 졸아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사진찍는데 햇빛에 아이폰 액정이 반사되서 천장에 불빛이 쏴짐
딸기가 보고 앙앙앙!ㅋㅋㅋㅋㅋ

동영상도 찍었는데 이건 따로 올려야징





아 근데 이젠 할말이 없넹
항상 딸긩딸긩 사진을 많이 올릴때는 할말이 별로 없어서 문제예용

여튼 내가 할말이 있든 없든 딸긩은 이쁘고 귀엽습니당



딸기 털 빗겨줬어요
밑에는 빗기고 난 털




오늘 빗겨서 나온 털!
오늘은 그래도 상태가 양호하네요ㅋㅋ




엄마한테 안긴 딸긩
생각외로 딸기는 사람 손을 잘 타요
몇초 지나면 도망가려고 버둥버둥해서 그렇지ㅋㅋ

어제 오빠랑 엄마랑 장화신은 고양이 영화보고 왔는데
딱 보고 셋 다 동시에



'아니 왜 딸기가 저기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레이저포인터에 환장하는거랑 그루밍 싹싹 하는거랑 생김새까지 어쩜 저리 딸기를 닮았는짘ㅋㅋㅋㅋ
엄느님은 집에 돌아와서 딸기한테 장화랑 모자랑 벨트 씌우면 딱이겠다고ㅋㅋㅋㅋㅋㅋ






엄마랑 꼬옥~
근데 딸긩은 '갑자기 왜 이러냥!' 하는 표정ㅋㅋㅋㅋ




PO앙칼짐WER!!
'놔라냥! 이 농노주제에 감히 이 몸을 잡다니 용서할수 없다냥!'




붙잡고 털을 싹싹 빗겼더니 심기가 불편하신 딸긩




PO빡침WER!!
이때 진짜 죽빵이라도 털어버릴 기세였음ㅎㄷㄷ....
이럴때 건드리면 진짜 죽자고 덤비니까 조심해야해용




딸긩마마의 심기를 풀어드리기 위한 놀이!
딸기 눈이 쵸크쵸크하게 나와서 귀염ㅎㅎ



그럼 딸기 사진은 이정도로 끗!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ㅋㅋ

딸기 보고싶어ㅠㅠ

내 딸기 보고싶어ㅠㅠ
빨리 목요일이 됐으면 좋겠당...ㅠㅠ

젤네일 받고왔음!


아 진짜 레알 존예ㅠㅠ

누구의 털인고?

...
뭉쳐보겠음



이게 뭘까요?
'ㅅ'

까맣지 않으니 분명히 인간의 털은 아님
그럼 누구의 털일까요



냥:"...."
메론:"... 야"



냥: "난 아님"
메론: "..."



그러씁니다 바로 범인...이 아니라 범묘는 김딸긩!



물을 흡챱챱 흡챱챱!



왜 화난건지 모르겠는데 마징가귀를 하고있는 딸긩
사실 이 사진의 포인트는 딸긔 귀가 아니라 뱁니다
말랑말랑 몰캉몰캉 부들부들해서 바닥에 누우면 찹쌀떡처럼 퍼져요

아 만지작만지작 하고싶다ㅠ_ㅠ



딸긔 하얀 배는 겸디겸디



찹쌀똑도 겸디겸디



칼눈도 겸디겸디
걍 다 귀여워요0ㅁ0)




마무리는 엄느님이 셔틀한 사료를 흡챱챱 먹고있는 길냥마마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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